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언어의 '세탁사' 김영랑 가다View the full contextrelaxkim (72)in #kr • 6 years ago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말의 아름다움을 처음 느꼈던 시에요. ^^
북에 소월.. 남에 영랑이 빈말이 아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