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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암호화폐가 없는 거래소와 증권이 없는 증권회사 자본을 8%가진 은행 형평성
은행은 합법적으로 돈놀이하는거죠. 은행이 남의 돈으로 이자 불리는 것을 고려할 때, 심심해서 계산해보니, 현금의 가치는 매년 50% 정도 스스로 증식하는 것으로 나오더군요.
이번 세일은 이벤트성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법을 통하지 않고도 이정도 규제가 가능한 것을 보면, 행정입법(대통령령 등을 통한 통제)를 제한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은행 이익을 어떻게 계산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