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간호사일기] 간호사는 아플수 없다.View the full contextreesw88 (45)in #kr • 7 years ago 간호사분들도 고생이 많네요 ㅠㅜ 살인적인 업무강도와 스케쥴..ㅠㅜ
네 ㅎㅎ 지쳐서 곧 그만둘지도 모르겠어요 ㅎㅎㅎ 먹고살기 힘들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