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빨래하시느라 힘드시겠어요. 몇군데 정해서 눈다면 배변패드라도 깔아줄텐데.
서열싸움에서 밀려도 화장실 사용을 못한다고도 하고, 의사 선생님이 저희 첫째는 다리 관절염 때문에 화장실 모래 위에서 중심잡기 어려운 것도 배변을 꺼려하는 이유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뭔가 좋은 해결방법을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매일 빨래하시느라 힘드시겠어요. 몇군데 정해서 눈다면 배변패드라도 깔아줄텐데.
서열싸움에서 밀려도 화장실 사용을 못한다고도 하고, 의사 선생님이 저희 첫째는 다리 관절염 때문에 화장실 모래 위에서 중심잡기 어려운 것도 배변을 꺼려하는 이유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뭔가 좋은 해결방법을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이젠 세탁기 로 빨래 를 하니까 편하네요.
광동이 는 비만 때문에 그런것 같아요
우리가 집에 있는 시간이 많으면 사료 를 시간 맞추어 주는데 하루 종일 아이들 끼리만 있으니까
자동급식을 해 주었거든요. 광동이가 식탐이 많아서
밥을 많이 먹어요. 화장실 들어가기가 불편하니까
소변을 아무곳에나 보는거에요.
살을빼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답이 안나와요..
저희도 제가 일할 때 자율급식만 했어서 무슨 마음이신지 알 것 같아요. 둘째가 뚱뚱해져서 사료를 저칼로리로 바꿨더니 정상이던 첫째가 같이 빠지더라고요.
다이어트는 사람이나 고양이나 쉽지 않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