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남동생 과 까만 새끼 강아지View the full contextrealsunny (64)in #kr • 6 years ago 그 할머니는 너무하셨네요 ㅠㅠ 옐로캣님도 어려서부터 동물을 좋아하셨군요. 몽실이 엄청 예뻐요!!!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 좋아요.
할머니가 좀 그렇쵸~ 그 일이 있은뒤로 할머니 보면
피해다니고 인사도 안했던것 같아요.
어려서 사람들은 배고프면 먹는데 배가고파도사람이 주기만 기다리는 아이들의 눈동자를 보면서 불쌍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집에서 키우는 동물들에게 밥을 잘 주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