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추억 #1] 청춘의 시작인데..우울하네..ㅋㅋ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ealsunny (64)in #kr • 7 years ago 남편은 제가 노래부를때나 피아노칠때 딱히 경청하는 느낌이 없어요 ㅋㅋㅋㅋㅋ 저희는 게임과 고양이를 좋아하는 것 외엔 관심사가 달라요.
헉 피아노를 치셔도... 안들으시다니..ㄷㄷ
팬케잌은 노래 경청하시면 해드리시길..ㅎㅎ
그래도 게임으로 대동단결하셔서 다행이네요.ㅎㅎㅎ 같이 즐기기에 게임 만한게 없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