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사라진 기억 - 고마웠던 그 사람을 떠올리며...View the full contextrealprince (73)in #kr • 6 years ago 시간이 가장 무서운것 같아요. 어떻게 보내야할지 반성하게 되네요.
호구지책에 정신이 없으니 지인들을 돌아볼 여유도 없었습니다. 이젠 조금씩 돌아보며 살아야죠~ 즐거운 한 주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