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qrwerq, diary] 문장을 훔치고 싶은 나날들
개인적으로 필사도 해보고, 포스트잇도 붙이고, 스캔도 해보고 하지만 뭐든 꾸준하게 하기는 어렵더군요. 자신에게 잘 적응되는 방법을 찾는다는 것 항상 어려운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필사도 해보고, 포스트잇도 붙이고, 스캔도 해보고 하지만 뭐든 꾸준하게 하기는 어렵더군요. 자신에게 잘 적응되는 방법을 찾는다는 것 항상 어려운 것 같네요.^^
자기 자신을 잘 알아는 것이 가장 어렵다는 생각을 합니다. 꾸준함의 정도도, 어쩌면 방향과 특성에 달린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