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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의 향기. 스팀은 무너지지 않는다.

in #kr7 years ago

셀트리온과 많은 닮은 점이 있네요. 저는 특히 같이 희노애락하였다는 그 점이 와닿았어요. 우리도 많이 그러고 있잖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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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경험칙에 의한 감성글이에요 ㅎ
이런 장에서 스팀 1천원 투자자와, 스팀 4천~1만원 투자자들 사이에도
심리 차이가 클거 같네요.
제목처럼 확실히 스팀은 다른 코인 대비 상대적으로 안 빠지는거 같긴 한데,
스달 때메 이 글 보상도 팍팍 줄어들고 있네요 이긍 ㅎㅎ
교환비율 역전으로 스파 업도 더 힘들어지네요 ㅎㅎ.
사실 스달은 좀 과했던 느낌이라 아직도 바닥은 아닌 느낌이긴 한데,
비트랑 연동되는 부분도 크니까 잘 모르겠군요.
르바님 생각해서라도 스달은 다시 펌핑하길 기도합니다.
(볼륨 작으니 얼마든지 가능하자나요 사실. 바낸 상장되서 예전만큼은 어렵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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