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길
따뜻한 자몽티 한 잔 손에 들고 여우길 산책. 올해는 여름이 유난히 길었어서... 가을도 많이 썰렁했던 날씨는 아니라 단풍이 예쁘게 물들지 않았다고 하네요. (오늘 기온이 급 썰렁해지긴 했지만;;;) 확실히 작년 이 시기보다 울긋불긋함이 덜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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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9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