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카일의 일상#137]차례상 준비 中 (바로 만들어 먹는 안주?)View the full contextravenkim (73)in #kr • 6 years ago 전 부치는게 진짜 준비할 것도 많고 손이 많이 가지요^^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