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김점동과 박유산 최초의 여의사 부부 스토리View the full contextradiologist (57)in #kr • 7 years ago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로제타 홀은 학생시절 많은 이야기를 들어 알았지만 박에스더 여사는 이 글을 통해 처음 들었습니다. 감동적인 이야기 감사합니다.
네.... 합정동 술 먹으러 갔다가 시간 좀 남으면 양화진 외국인묘지 산책하곤 했습니다. 거기서 홀 가문묘지를 찾아 바라보곤 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