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머지 인생은 부자로 살고 싶은가? 벤저민 프랭클린의 세가지 세금...
벤자민 프랭클린(Venjamin Franklin. 1706~1790)
'미국 건국의 아버지'로 불리는 벤자민 프랭클린은
철학자, 저술가, 과학자, 발명가이자 비즈니스 전략가이기도 했다.
22살 때 도덕적으로 완벽해 지겠다는 목표를 세운 그는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관에 대해 고민하며 12가지 덕목을 기록했지만,
친구가 주변에서 그를 "오만하다."고 평가한다는 사실을 알고 한 가지 덕목을 추가해
13가지 덕목을 정했다.
이 덕목 들을 지키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던 프랭클린은
일주일에 한 가지 덕목을 습관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고, 나머지 덕목 들은 신경 쓰지 않고
하나를 지키는 데 집중했다.
그리고, 매일 자신의 노력을 달력에 기록했다. 그러면서 탄생한 것이 프랭클린 다이어리이다.
13개의 덕목을 매주 하나씩 실천하면 1년에 4번 반복할 수 있고,
이 과정을 50년 동안 무려 200번을 반복하는 삶을 살았다.
벤자민 프랭클린은 100달러 지폐 속의 인물이 되었고,
그의 삶의 철학들은 아직도 후세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에는 프랭클린이 "어떻게 해야 부자로 살 수 있는가?"에 대해 한 얘기이다.
프랭클린은
"스스로 매긴 세금을 덜 내야 한다."
"어떤 사람은 정부의 세금과는 비교도 안 될 만큼 무거운 세금을 스스로 짊어진다."라고 했다.
첫 번째-게으름으로 인한 세금
두 번째-허영심으로 인한 세금
세 번째-어리석음으로 인한 세금
이 세 가지 세금은 감세를 하더라고 결코 가벼워질 수 없고,
면제는 절대 불가능하다!
1. 게으름(Laziness)
[게으름은 쇠에 스는 녹과 같아서 일을 할 때보다 더 빨리 지치게 만든다]
-"걱정거리는 게으름에서 비롯되고, 게으름은 모든 일을 어렵게 만든다."
[작은 게으름이 큰 재앙을 부를 수 있다]
-"못 하나가 빠져서 말편자가 빠지고, 말편자가 빠져서 말이 쓰러지고,
말이 쓰러지면 기수는 목숨도 잃을 수 있다."
2.허영심(Vanity)
[허영심은 가난과 똑 같이 구걸을 종용한다]
-"취향과 타협하기 전에 당신의 지갑과 상담하라."
[돈을 빌리러 가는 자는 슬픔을 빌리러 가는 것이다]
-"가난은 우리에게서 기백과 도의심을 뿌리째 뽑아가고 있다."
3.어리석음(Foolishness)
[어리석은 자는 자기 몸으로 불운을 겪고도 눈을 뜨지 못한다]
-"현명한 자는 남의 불운을 보고도 신중해질 줄 안다."
[아침 해는 하루 종일 떠 있는 것이 아니다]
-"할 수 있을 때 노후와 불의의 사고에 대비하라."
지금 이후의 인생을 부자로 살고 싶은가?
그렇다면 게으름, 허영, 어리석음 이 세 가지 세금을 줄여라!
아예 없앤다면 더 좋다!
짱짱맨이 함께 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고, 더 좋은 글이나 생각을 많이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스티밋 ^^해요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긍정적인 삶을 위한 생각들을 정리해 나가겠습니다~~~
재미 있는 글도 쓰고요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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