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위대한 복서의 위대한 날View the full contextraah (76)in #kr • 7 years ago (edited)알리의 이름속에 그런 멋진 이야기가 담겨 잇었군요 "내 이름이 뭐라고 이 바보야" 주먹으로 개 패면서 소리치는 모습이 핵 사이다네요....ㅎㅎ 아침에 좋은 글 1독 했습니다. 멋진 사나이였네요
저도 그 생각하면 키득거립니다. "내가 누구라고 이 멍청아?" 퍽 퍽 퍽 하는 거 상상하면요 ㅋ 어니 테럴이라는 바보였지요.. 그렇게 두들겨맞은 바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