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그 밤이군욯ㅎㅎㅎㅎ
뜨거운 만남을 풀봇으로 축하합니다. ^^
이런 결정적 장면에 ㅋㅋㅋㅋㅋ
저는 낚시부터 보입니다.
십수년만에 평생 몇 번 안 해본 낙시를 바로 지난 주말에 해봤거든요 ㅎ그런데 웬지 오늘아침 스팀에 낚시얘기가 여기저기 ㅎㅎ
강태공들이 열심히 낚는 사이 잠시---
낚시대를 드리웠다 바로 딱 한마리만 캐치하고
매운탕 수제비죽은두배로 자~ㄹ 끓여먹었죠 ㅎㅎ
드디어 그 밤이군욯ㅎㅎㅎㅎ
뜨거운 만남을 풀봇으로 축하합니다. ^^
이런 결정적 장면에 ㅋㅋㅋㅋㅋ
저는 낚시부터 보입니다.
십수년만에 평생 몇 번 안 해본 낙시를 바로 지난 주말에 해봤거든요 ㅎ그런데 웬지 오늘아침 스팀에 낚시얘기가 여기저기 ㅎㅎ
강태공들이 열심히 낚는 사이 잠시---
낚시대를 드리웠다 바로 딱 한마리만 캐치하고
매운탕 수제비죽은두배로 자~ㄹ 끓여먹었죠 ㅎㅎ
고맙습니다. ㅋ
술이 묘약이었겠죠. ㅋㅋ
낚시는 인내심 같더군요. 저도 20년전에 잠깐 낚시에 빠진적이 있었는데 그냥 낚싯대만 던지고 있는게 아니고 준비와 과정이 귀찮아 그만 두었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