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인의 가게] #13. 길(路)View the full contextraah (76)in #kr • 6 years ago (edited)어차피 인생이 시간을 보내는 일이라면 달리든 서든, 온전히 경험하는 자세로 찬찬이 가는거겠지요^^ 가끔씩만 열리는 시인의 가게 풀봇으로 인사드리고 귀하게 팔로합니다.
가끔씩만 열리는 가게이지만 정성을 다해서 시를 내올게요~^^~
저야말로 너무 귀한 팔로우해주셔서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