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의 기억은 나를 움추러들게 하죠
그것이 잘알기도 어려운 이성이라면
더욱 그렇죠
하지만 아프더라도 상처를 햇빛과 바닷물에 내놓아야한다고 생각해요
자꾸빗장을 치다가 상처가 영원히 곪을까 염려됩니다
부디 상처들이 과거의 잊혀진 상흔으로 만
남기를 바래봅니다 훈장처럼요
힘내세요ㅡ
어쩌다보니 거의 한달만에 포스팅을 봤네요
시간대가 안 맞나봐요 ㅎ 그동안 차를 사셨군요 ㅋ
상처의 기억은 나를 움추러들게 하죠
그것이 잘알기도 어려운 이성이라면
더욱 그렇죠
하지만 아프더라도 상처를 햇빛과 바닷물에 내놓아야한다고 생각해요
자꾸빗장을 치다가 상처가 영원히 곪을까 염려됩니다
부디 상처들이 과거의 잊혀진 상흔으로 만
남기를 바래봅니다 훈장처럼요
힘내세요ㅡ
어쩌다보니 거의 한달만에 포스팅을 봤네요
시간대가 안 맞나봐요 ㅎ 그동안 차를 사셨군요 ㅋ
저도 되게 오랜만에 뵙는것 같아여~ 시간대 자주 맞춰봐옇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