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 가면 아이가 혼자남아 할수있는 요리View the full contextraah (76)in #kr • 7 years ago 잡곡밥인줄 알았더니 간장밥이었군요 제 어릴적 자주 해먹던 그 메뉴로군요 오래된 추억소환되었어요 ...^^
찍고보니 약간 보리밥같이 나와가지고 저도 당황 ㅋㅋ 우리 어릴때 다 이렇게 먹었나봐요 ㅋㅋ 같은 세대인가요 아님 세대를 초월하느 ㄴ메뉴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