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한 선배의 명복을 빌며View the full contextraah (76)in #kr • 3 years ago 그렇지요....공감합니다. 얕은 생각으로 그렇게 도매금으로 넘기기엔 던져버린 청춘의 시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