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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qrwerq, steemit] '생각의 가치'보다 '활동의 가격' (1/4)
제목을 정확히 봐주셨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주제를 제목에 담았는데, 잘 닿은 것 같습니다. 제가 스팀잇에서의 글과 댓글을 일종의 dialogue 로 보고 있는 이유도 이와 같습니다. 상당히 묘한 플랫폼이지요. 사실 이를 살짝 뒤집어 생각하면, 소통의 비용을 감내할 수 있는가 - 라는 문제에 마주하게 되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