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늘은 잘 놀았다.
사람은 잘 놀아야 한다.
웹툰 '열무와 알타리' 작가 선생님이 사망하셨다는 소식을 들었다. 수면 중 심정지라니.
엄마를 잃은 아이 둘의 심정과 남편의 심정을 차마 헤아릴 수 없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은 잘 놀았다.
사람은 잘 놀아야 한다.
웹툰 '열무와 알타리' 작가 선생님이 사망하셨다는 소식을 들었다. 수면 중 심정지라니.
엄마를 잃은 아이 둘의 심정과 남편의 심정을 차마 헤아릴 수 없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