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가장 안전해야할 초등학교에서 끔찍한 일이 벌어지다니 정말로 마음이 안타깝고 아프다.
마음의 병이 있는 사람들의 인권도 중요하긴 하겠지만, 우선은 사람들의 안전이 먼저 우선되어야한다고 정말로 생각한다. 죽은 다음에 인권이 무슨 소용인가.
8살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가장 안전해야할 초등학교에서 끔찍한 일이 벌어지다니 정말로 마음이 안타깝고 아프다.
마음의 병이 있는 사람들의 인권도 중요하긴 하겠지만, 우선은 사람들의 안전이 먼저 우선되어야한다고 정말로 생각한다. 죽은 다음에 인권이 무슨 소용인가.
8살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