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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길을 걷다 찡찡이2에게 사로잡히다 - 급식일지 후기!
감사합니다.
비판글 써보고 싶긴 한데, 판을 깨는 게 아닌가 싶어서 걱정되네요.
한국분들 중에서 스팀에 투자한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개인이 스팀파워에 투자한 분들 많은데, 제가 적나라하게 까면 스팀잇 자체가 망하는 게 아닐까?
그분들이 열심히 모아온 이용자들 신규 스티머들이 다 떠나버리는 게 아닐까 싶어서 자제하고 있습니다.
남의 밥그릇 깨는 건 아닌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