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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00%) The Devoted Friend (1)

in #kr5 years ago (edited)

[25E] “‘그렇고 말고요!’ 밀러의 아내가 큰 잔에 미지근한 에일을 따르며 말했어. ‘정말이지 엄청나게 졸리네. 마치 교회에 있는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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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m ale을 고민하다 미지근한 에일로 적었습니다. 따뜻한 이라고 하면 차처럼 뜨거운 촉감과 연관되어 이질감이 느껴져서요. 아마도 에일을 직접 발효시켜 먹었지 않았나 싶습니다. 또 냉장고도 없었을 것이고, 실온에 두고 마시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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