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No Country For Old Men, 2007)View the full contextpopcorntree (34)in #kr • 7 years ago 고등학교때인가.. 어렸을때 봤었는데 그때 봤을 땐 영화가 참... 난해하더군요. 지금보면 다를까 모르겠네요.
호불호가 충분히 있을 것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