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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육아일기 3일차 - 작명과 출생 신고 그리고 초보 부모의 고군분투
기다렸습니다. 해피님의 댓글이 달리기를요. ;)
이렇듯 크게 반겨주시고 기뻐해주실 것을 알고 있거든요.
고작 열흘 밖에 되지 않았는데, 벌써 부부는 몹시 지친 상태입니다. ㅎㅎ
우리 부모 세대는 그 어려운 환경 속에서 어찌 아이 셋을 키워냈는지 참으로 감복할 노릇입니다.
어떻게 지내시나요? 글 한번 보기가 어렵군요.
으히히히히 저의 댓글을 기다리셨다고 하시니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열흘 ^^ 언제쯤 익숙해 지실까용? 헤헤 퐁당님 육아일기 너무 좋을 것 같은데용~ 꾸준히 올려 주세요~ ^^~ 크~ 저의 부모님은 넷 이요. 제가 태어나서 언니는 국민학교 입학식에도 혼자가야 했지요. ^^;;
요즘… 음… ㅎㅎㅎ 나이만 헛으로 먹고 나이 값을 못 하고 있어요 ㅎㅎㅎ 늘 그랬듯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