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경매에 나온 뱅크시의 ‘풍선과 소녀’ 그리고 저절로 찢어진 이유....

in #kr6 years ago (edited)

뱅크시 작품을 보면 뭔가 힐링을 받는 느낌이 드는데요, 이번 퍼포먼스는 또 다른 면에서 힐링이 됩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9
TRX 0.18
JST 0.032
BTC 88139.36
ETH 3066.37
USDT 1.00
SBD 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