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필룸 30. <완벽한 타인>, 소름끼치도록 치밀한 '인간 분석'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pistol4747 (61)in #kr • 6 years ago 그렇죠. 아무래도 의욕만 앞서서 영화의 본질은 흘려넘긴 것들이 많았는데 이번 작품은 좀 특별했던 것 같군요. 괜찮은 작품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