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글 쓴다는것 / steemitpoemView the full contextpeter.kim03 (42)in #kr • 8 years ago 글을 쓰지만 제대로 표현되지 않는 글과 생각의 괴리.. 또 결코 마음 속 진의를 담아 낼 수 없는 한계를 잘 보여 주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시가 존재하는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