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 마윈, 블록체인은 제조산업을 타겟팅할 필요가 있다.
알리바바의 마윈은 AI와 블록체인,
사물인터넷이 제조산업과
결합되지 못하면 의미가 없어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마윈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AI, 블록체인, 그리고 사물인터넷은
제조산업의 변형과, 새로운 사람들에게
진보된 사회와, 그리고 조금더 포괄적인
방향으로 이뤄내지 못하면 기술에
의미가 없어질수도 있다"
왜 제조산업인가?
세계 AI대회에서 알리바바 마윈의 말은
단지 블록체인 기술에 한정적이었던 것
보다는 대기업과 정부들이 4차 산업혁명을
이뤄내기 위해서 고려하고 있는 기술들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중국 한 나라안에서 제조산업 시장의
크기는 무려 3.1 트릴리온 달러
1달러 천원의 환율로 약 3100조원
정도의 규모라고 합니다.
이정도의 규모라면, 미국을 포함한
다른 규모를 따지면 수천조원의
시장의 규모를 지레짐작 해볼 수
있습니다.
특별히 지난 3년동안은
스마트 제조산업이 눈부신 발전을
이뤘었는데, 대기업이 불을 키고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서 노력한
결과물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회사들은 자동화, 로봇기술등을 이용하여
메뉴얼 작업이 야기하는 현존하는 에러들을
제거할 수가 있었습니다.
사실 하이퍼레져나
이더리움 엔터프라이즈 연합 같은
유통업계의 혁신을 이루고자 하는
큰 단체들이 상호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현재의 블록체인 확장성 수준은
(블록체인의 발전은 유아기 라고 한다..)
사실 P2P 공용체인이 1초에
10개에서 50개의 트랜스액션 처리를
할 수 없는것 만큼, 한계가 있습니다.
알리바바 마윈의 말에 따르면
만일 블록체인이 원초적인 데이터 프로세싱
기술로써 거대한 확장성에 쓰일 수 있고,
데이터베이스의 탈 중앙화를 제조 산업
회사에 이루어 낼 수 있으면, 그렇다면
탈 중앙화된 시스템은 외부의 금융의
진정한 메인스트림의 채택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블록체인 기술로 가능한가?
제가 기사를 읽고 나서 느낀점은
기사에서, 기술이 가능한지
가능하지 않은지 확실하게 예 아니오
라고 대답하지 않았던 만큼, 아직은
불확실 합니다.
기사에 따르면 현재 블록체인은
시작단계이기 때문에 대기업과 블록체인
개발자들은 탈중앙화 블록체인이
제조산업에 적용되는것이 안타깝게도
중앙화된 시스템을 쓰는 것보다
비효율적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라는
것을 언급하였습니다.
그러나 부정적인지만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한
비체인, 월튼체인과
이오스, 에이다 같은 제조 산업의
변형을 촉진시키는 여러 개발자들의
노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제조산업쪽은 포텐이 터지면
대박같습니다.
출처: https://www.ccn.com/414-billion-alibabas-jack-ma-blockchain-needs-to-target-manufacturing-indus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