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Cat] 귀찮냥, 광복이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pepequeen (43)in #kr • 7 years ago 같이 산지 이제 7년쯤되니 애가 점점 닝겐이 되어 가는 듯 합니다. 표정들이 점점 사람같아요 ㅋ
동물이랑 같이 살면 그런생각이 들죠~^^ 저도 그런생각많이해요
얘가...사람이 아닌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