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지하철 싸움

in #kr7 years ago

혼돈의시대...까페에 갔다. 많은사람들이 책과 서류 뭉치들을 테이블위에 놓고 뭔가를 정리하고 있다. 내가 앉을 자리가 없다. 또 까페에 갔다. 어느 여성 2명이 뜨게질을 하고 있다. 여기도 내가 앉을 자리가 없다....ㅋㅋㅋㅋ/ <노약자>는 늙거나 약한사람을 의미하니, 다리 다친 젊은 승객도 앉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21
TRX 0.25
JST 0.039
BTC 98660.01
ETH 3484.72
USDT 1.00
SBD 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