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호수 - 정지용parkeunju (45)in #kr • 7 years ago 호수 정지용 얼굴 하나야 손바닥 둘로 폭 가리지만, 보고픈 마음 호수만하니 눈 감을수밖에 #kr-newbie #busy #ourselves #jjangjjangman
옛날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렸던 시네요..
누구 보고싶은 사람이 있나요?
계절이 추울수록 마음도 외롭네요. 지나간 옛사람도 생각나구요
정말 좋은 시입니다 ㅎ ㅎ
마음을 울리는듯한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