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향이 머문 자리]무대의 노름마치View the full contextparisfoodhunter (75)in #kr • 7 years ago (edited)티가든님의 글에 많은 공감이 갑니다. 쇼윈도우 속의 마네킹 같은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고 갑니다. 적지만 보팅과 팔로우 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종종 소통하고 지내요!
네. 알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예기치못한 호출로 슬금슬금 몰래 스팀잇 중이에요.
즐거운 주말 되시길 염원할게요. 방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