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 씰 외에는 전혀 알지 못햇던 이야기인데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의료지원을 받지 못하는 구한말 여성들에게는 구세주 같았을 의사인데 일찍 세상을 떠난것이 아쉽군요.
덕분에 김점동과 박유산 부부의 감동적인 이야기 알게됐습니다.
결핵 씰 외에는 전혀 알지 못햇던 이야기인데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의료지원을 받지 못하는 구한말 여성들에게는 구세주 같았을 의사인데 일찍 세상을 떠난것이 아쉽군요.
덕분에 김점동과 박유산 부부의 감동적인 이야기 알게됐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들의 명복을 다시 한 번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