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풍류에 내가 미쳐 - 천수만 모섬, 보름달 아래서!View the full contextparamil (55)in #kr • 6 years ago 캬~ 분위기 좋았는데 그놈의 조선간장이 다 버려버렸군요..우선 냄새부터 맡앗어야 하는데..ㅠㅠ
오디주만 믿고 다른 술은 챙겨 가지도 않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