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 2. 화분View the full contextpandafam (64)in #kr • 7 years ago 뭔가 봄을 기다리는 지금 계절에 어울리는 따스한 시 한편인거 같네요. 좋은 시 잘 읽고 갑니다.
다음에도 좋은시로 보답할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