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영화리뷰] 향수 - 연쇄살인마가 신이 되는 영화View the full contextpandafam (64)in #kr • 7 years ago 향수... 소설로 먼저 읽고 엄청 감명받아 영화로 나오자마자 봤던 기억이 있네요. 진짜 장 밥티스트의 기묘한 인생 속에서 사람이 느끼는 삶에 대한 고독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던거 같아요 :)
네 맞습니다.. 소재로 표현했는뎅,, 인상깊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