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남편일기 #3 - 부담감, 그리고 작은 변화View the full contextorcaquasar (47)in #kr • 8 years ago 오늘은 글이 활기차서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빅브라더가 아닌 스팀브라더(?)가 지켜보고 있으니 생활이 민첩해지는걸까요?! 저도 뭔가를 공개해서 실천해 봐야겠습니다. :)
아이코,, 범고래님,, 오늘도 찾아주셨네요... ㅠㅠ
아직 많이 부족한 글인데,,, 관심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