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팀잇을 떠난 건 아니지만 늦은 번호 일기 _ by효밥View the full contextorange5008 (59)in #kr • 6 years ago 신랑과 두번째 만남에 월미도 바이킹을 타고 사귀기로 하였지요^^;; 인천 살면 월미도 잘 안갔던거 같아요~!! 그치만 추억은 있는 곳이네요^^
월미도 바이킹을 타시다니 담력이 있으시군요 ㄷㄷ
전 차이나타운도 한 번 가봤어요 ㅋㅋㅋ
by효밥
크크 사실 꺄꺄 소리지르며 신랑한테
의지하며 타서 사귀게 된거 같아요^^
효밥.키만님 차이나타운에서 우리 자장면
한그릇 먹어요~!!^^
ㅋㅋㅋ 보호본능을 자극하셨군요 ㅋㅋ
짜장면 너무 먹고 싶네요... ㅜㅜ 상상만으로도 침고이는.. ㅋㅋ차이나타운에서 만나길 바래요! ㅎㅎ
by효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