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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잇을 떠난 건 아니지만 늦은 번호 일기 _ by효밥

in #kr6 years ago

신랑과 두번째 만남에 월미도 바이킹을 타고
사귀기로 하였지요^^;;
인천 살면 월미도 잘 안갔던거 같아요~!!
그치만 추억은 있는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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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도 바이킹을 타시다니 담력이 있으시군요 ㄷㄷ
전 차이나타운도 한 번 가봤어요 ㅋㅋㅋ
by효밥

크크 사실 꺄꺄 소리지르며 신랑한테
의지하며 타서 사귀게 된거 같아요^^
효밥.키만님 차이나타운에서 우리 자장면
한그릇 먹어요~!!^^

ㅋㅋㅋ 보호본능을 자극하셨군요 ㅋㅋ
짜장면 너무 먹고 싶네요... ㅜㅜ 상상만으로도 침고이는.. ㅋㅋ차이나타운에서 만나길 바래요! ㅎㅎ
by효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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