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아니? 너도 신이다..
세상 모든 사람들은 신이 있다..
그렇다고 다 무당이나 등등이 되는 건 아니다..
내담자에게 '네 안에 신있다' 고 하면 십중팔구 기암 한다..
그리곤 나 무당 되냐.. 신을 받고 싶지 않다.. 어쩜 좋으냐.. 난리 난다..
우리는 모두 신을 품고 산다..
그 신의 이름은 '자신'이다..
이 신은 믿음을 식사하신다..
굶어 죽은 신을 밟고 서서 신은 죽었다.. 없다.. 고 하지 마~라..
자신을 만나고 싶다면 믿음을 지참하고 감을 잡아라..
내 마음의 굳건한 반석 위에 신당을 세워라..
이곳은 마법 같은 기적이 상주하고 늘 태평하다..
내가 신이라는 진실을 받아들이면 되는데 감도 없이 외부적 신을 받으려고 하니 일이 어렵고 꼬이는 거다..
자신감을 찾아야 머릿골 속의 상제를 알현한다..^^
무당은 대단한 벼슬이 아니다..
'업' 구제 차원으로 회생의 기회를 얻었느니 갱생 기간 동안 희생하라고 무당으로 온다..
우리는 육신을 가지고 경험하는 지구여행 중이다..
신은 사용 설명서며 인생 여정의 동반자이며 가이드다..
신을 믿고 사랑하기를 배우고 익히는 것이 1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