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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임대관련 필독, 그리고 화이트리스트 고민중

in #kr7 years ago

직접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내가 뭐 대단한 사람도 아닌데 남을 평가(?)해도 되는 것인가?'하는 의문이 생기게 됩니다. 보팅비중을 나눈 다는 것이 콘텐츠에 대한 것인지 그 사람에 대한 것인지 스스로도 분별이 되지 않거든요.ㅎㅎ 사실 보팅비중을 나누는 것도 매우 귀찮은 작업이구요. 일괄적으로 10%~20%의 보팅을 하고 댓글에 추가적으로 보팅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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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그건 임대를 주면서도 생기는 기분입니다.
그래서 리스트 발표는 안해야지요.
그냥 맘대로 하는거죠 뭐.ㅋ
일상글 뉴비와 전문 콘텐츠 뉴비는 그래도 비중을 달리하는게 맞겠죠?

리스트는 굳이 발표하지 않으셔도 기록을 보면 다 알게되니...
투명하게 보이는 판도라의 상자랄까요?ㅋㅋㅋ
저의 경우에는 일상글도 장문+다수의 사진 조합이면 높은 비중으로 보팅했었습니다. 전문 콘텐츠도 주제와 업로드 주기에 따라서 기준을 정했었습니다.
너무 딱 정해두면 머리 아프니까, 기본 보팅비중(10%내외 추천)에서 up&down 해보시면서 보팅파워 80% 이상을 유지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을 체득하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이렇게 고생들을 하시는 것인지 몰랐습니다....
고래는 피곤한 일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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