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떤 풍경View the full contextonehand (64)in #kr • 6 years ago 사람이 모여서 만들어가는 풍경은 낯설면서도 자연스럽게 익숙해지는 매력이 있죠. 모두가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풍경을 만들어 갈 수 있기를.
정말 오랜만에 사람들하고 부딪히며 며칠을 살았어요. 물론 그들과 말을 섞거나 하지는 않지만,한공간에서 하루 일정을 같이 한다는 것으로도 충분히 유대감 같은게 생기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