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평범한 새벽 일기View the full contextolia1 (52)in #kr • 6 years ago (edited)그 동안 좋은 이웃이 되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댓글 하나하나 진심을 담아주셔서 socoban님 댓글을 볼때마다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다시 뵐 수 없다 생각하니 조금 슬퍼지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