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 속 나만의 명장면] 18.05.21(월)View the full contextolia1 (52)in #kr • 7 years ago 드디어 아내분이 오시는군요! 이제 애정이 담긴 따뜻한 집밥을 드실 수 있겠네요. 따뜻한 저녁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