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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Travel] 홈슐랭의 유럽 이야기 :: 음식 사진뿐인 파리 여행 마지막 이야기 - 먹고 마시고 in Paris (4)
먹고 마시고 즐기고 in 파리 라니 유토피아 같아요 ㅋㅋㅋㅋ 파리여행갔을때 봉마르쉐에서 부댕 이라는 음식 처음 사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넘 맛있어서 한낮에 와인 한병 까먹었던 기억 나요 파리너무 좋아요....><
먹고 마시고 즐기고 in 파리 라니 유토피아 같아요 ㅋㅋㅋㅋ 파리여행갔을때 봉마르쉐에서 부댕 이라는 음식 처음 사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넘 맛있어서 한낮에 와인 한병 까먹었던 기억 나요 파리너무 좋아요....><
@ohthisisit님 : ) 유토피아라는 단어 선택! 넘나 적절하신걸요~~^^ 부당을 드셨구나! 한국의 피순대와 맛이 비슷한 요물! 아흑~ 얼마전 이웃님의 포스팅에서도 부당을 봐서 이번에 파리 가서 못먹고 온게 한이 되네요...ㅠ_ㅠ 그나저나 마포 하이디시라니! 같은 구민 분이라서 넘나 반가워요 ! 자주 뵈어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