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80615] 오늘의 한 마디 - 채근담 펑의3View the full contextohnanana (56)in #kr • 6 years ago 속세를 떠나지 못하는 제가 안타깝네요. 팔로우 할게요!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저도 팔로우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