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오나무네. 선릉과 정릉 산책..
어쩜 다리를 다 펴지 못할 수도 있어요.
예전에 안동 한옥 마을에서 조선시대 집에 묶은 적이 있는데,, 그 집 문턱을 넘어 방을 보고 한참을 웃었어요. 내 키를 알고 방을 내줬나 싶었답니다. 집중할 수 있는 크기예요 ㅎㅎ
어쩜 다리를 다 펴지 못할 수도 있어요.
예전에 안동 한옥 마을에서 조선시대 집에 묶은 적이 있는데,, 그 집 문턱을 넘어 방을 보고 한참을 웃었어요. 내 키를 알고 방을 내줬나 싶었답니다. 집중할 수 있는 크기예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