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잡감] 건축적 푸념View the full contextohnamu (56)in #kr • 6 years ago 살짝 느낌이 오네요. 드라마도 사전제작이 완성도가 높듯이 후분양제도 그러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도 찬성요~
네. 영세 건설회사 도산 가능성, 주택 공급 부족 등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지만 언제까지 모델하우스만 보고 집을 살 수는 없지요. 사면서도 을이 되는 것 같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