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사이좋은 부부는 이렇게 말한다.View the full contextohnamu (56)in #kr • 7 years ago 사이좋은 부부는 그렇군요. 우린 서로 도와준거라고 생색인데...ㅋㅋ 오늘 집에가서 이렇게 얘기할꺼예요. "오빠, 내가 다 할께" 생각만해도 멋지네요. 오빠가 어떻게 볼지 눈에 선하지만요..ㅋ
가끔 생색도 필요하지요.ㅋㅋ
저는 어제 아내에게 "내가 애들 목욕시킬께." 라고 했어요.